광복절.
오랜만에 광교산.
반딧불이화장실에서 형제봉까지만 찍고 하산. 다행히 그 시간동안 무릎은 버텨주었고, 보호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었다.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하산 후, 이트에서 장을 보고, 슈퍼에서 천도복숭아 사서 집에서 맛나게 먹었다.
무한, 영원.
광복절.
오랜만에 광교산.
반딧불이화장실에서 형제봉까지만 찍고 하산. 다행히 그 시간동안 무릎은 버텨주었고, 보호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었다.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하산 후, 이트에서 장을 보고, 슈퍼에서 천도복숭아 사서 집에서 맛나게 먹었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