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_13_시음

알폰소 올로로소 세코

 셰리와인 경험을 위해 알폰소 올로로소 세코를 먹어보았다.

 

 냉장실에 고인 김치국물의 느낌. 호두에 가까운 견과류의 느낌. 하지만 쿰쿰달콤한 건과일의 느낌은 받을 수 없었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