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1_읽기 위스키 위스키 간판이 없는 바의 새벽 bluekazu 2022. 9. 26. 03:47 위스키 위스키 간판이 없는 바의 새벽을 읽어보았다. 재밌었다. 하루의 끝, 위스키 처럼 재미와 정보를 둘 다 갖춘 책이다. 작가 특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호흡도 신선했다. 무한, 영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무한, 영원 '_11_읽기' Related Articles 달러구트 꿈 백화점 하루키를 읽다가 술집으로 중국식 룰렛 하루의 끝, 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