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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1_읽기

위스키 위스키 간판이 없는 바의 새벽

 위스키 위스키 간판이 없는 바의 새벽을 읽어보았다.

 

 재밌었다. 하루의 끝, 위스키 처럼 재미와 정보를 둘 다 갖춘 책이다. 작가 특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호흡도 신선했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