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백년광명순대국에서 오픈런. 돌아오는 길엔 웨스트 로스터스에 들러 시원한 라떼를 마시면서 술을 깨었다. 저녁 나절이 되니 다시 흥취가 돋아 펀더멘탈 브루잉에 들렀다. 뭘 마셨는진 알 수 없구나.
무한, 영원.
아침부터 백년광명순대국에서 오픈런. 돌아오는 길엔 웨스트 로스터스에 들러 시원한 라떼를 마시면서 술을 깨었다. 저녁 나절이 되니 다시 흥취가 돋아 펀더멘탈 브루잉에 들렀다. 뭘 마셨는진 알 수 없구나.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