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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4_유희

20240811부산

 

 부산에서 집밥으로 아침을 먹고, 수원 복귀를 위해 부산역. 뭔가 높은 건물이 있었네. 공중에 떠 있는 데크길이 인상적이었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