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03_쓰기 무한한 사랑의 슬픔 bluekazu 2018. 7. 31. 00:58 생과 사가 맞닿아 있어요 하늘색으로 물들어가는 두 눈 그대 입술의 따뜻한 온기 무한한 사랑의 슬픔무한, 영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무한, 영원 '_03_쓰기' Related Articles 너는 하늘 아래, 땅 위에서 눈부시다 너는 매혹을, 나는 담배를 불꽃놀이 제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