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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1_읽기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두 번째 완독.

 유럽의 교육,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자기 앞의 생. 그 중 단편모음이라는 점에선 가장 읽기 편했던 작품이다.

 기회가 된다면 하늘의 뿌리를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