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두 작품을 몰아서 봤다.
언두는 소재가 참신했고, 20세기 중후반의 일본 영화의 분위기를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다.
4월이야기는 후반부의 선배와의 해후 씬 보다는, 역시 이사 씬이 마스터피스 라고 생각한다.
무한, 영원.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두 작품을 몰아서 봤다.
언두는 소재가 참신했고, 20세기 중후반의 일본 영화의 분위기를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다.
4월이야기는 후반부의 선배와의 해후 씬 보다는, 역시 이사 씬이 마스터피스 라고 생각한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