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_12_보기

GO

 예전에 사놓고서 까먹었던 DVD.

구석에 있던 걸 찾아내서 봤다. 주인공 청년의 활화산 같은 연기가 인상 깊었다. 재미 있었다.

시바사키 코우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그녀가 나온 다른 영화들을 다시 보고 싶어졌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