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_14_유희

초읍돼지갈비

 어릴 적 가족들과 가곤 했던 초읍돼지갈비 가보았다.

 

 돼지갈비 맛이야 말해모해 이다. 엄마와 둘이서 3인분 먹어치웠다. 엄마는 마침 가게에 나와계시던 사장님을 기억하시는 것 같다. 나는 기억력이 좋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 연세많으신 할머니 사장님이 옛날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지셨다고 한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