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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4_유희

김치국밥

 오랜만에 추억을 느끼려고 김치국밥 만들어 먹어보았다.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은 안나지만, 나름 맛있어서 소주 한 보틀 까서 같이 먹어치웠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