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칙 싱클레어 먹어보았다.
토버모리 증류소에서 만든 피트 위스키.
버번 숙성 후 리오하 캐스크 피니시를 했다고 한다. 피트와 스모키에 더하여 제법 매운맛과 짠내가 있다. 조금 산화과정을 거치면 매운맛과 짠내가 얌전해질거라 기대된다.
무한, 영원.
레칙 싱클레어 먹어보았다.
토버모리 증류소에서 만든 피트 위스키.
버번 숙성 후 리오하 캐스크 피니시를 했다고 한다. 피트와 스모키에 더하여 제법 매운맛과 짠내가 있다. 조금 산화과정을 거치면 매운맛과 짠내가 얌전해질거라 기대된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