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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3_시음

레칙 싱클레어

 레칙 싱클레어 먹어보았다.

 

 토버모리 증류소에서 만든 피트 위스키.

버번 숙성 후 리오하 캐스크 피니시를 했다고 한다. 피트와 스모키에 더하여 제법 매운맛과 짠내가 있다. 조금 산화과정을 거치면 매운맛과 짠내가 얌전해질거라 기대된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