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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4_유희

해주

 

 선어회 횟집 해주에서 회사 회식을 했다. 버섯과 와사비를 같이 섞어서 장으로 내어놓는게 특이하고 맛있었다. 물론 회 들도 맛이 있었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 직전의 마지막 회를 먹은 시점 같은데, 이후로는 해당 이슈에 대한 염려로 수산물을 잘 먹지 않게 되었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