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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4_유희

이자카야 이틀

 영통 이자카야 이틀 방문.

지난번에 방문 시 만석이었는데, 이번엔 클로징 시간 한시간 전에 갔더니 다찌에 자리가 있어서 착석 했다.

시간 여유가 없어서 1인사시미와 소주를 시켜서 허겁지겁 먹었는데, 방어가 일산이라 그런지 기름지고 맛있었다. 다음에 재방문하게 되면 후토마끼를 먹어볼 요량이다. 조명은 내겐 좀 어두운 편이었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