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_14_유희

위스키를 먹어보자

 2021에는 와인을 즐겼다면, 2022에는 위스키를 먹어보자. 먹어서 해치우자.

우선 연장을 챙겨보기로 한다.

 

지나친 음주를 예방하기 위해 우선 지거(계량컵)를 구매.

향과 맛을 천천히 즐기기 위해 글렌캐런의 노징글라스를 구매.

기존에 사두었던 올드패션드 글라스로 온더락스와 하이볼을 탐색해보자.

 

될 수 있으면,

하루에 1온스 씩만, Drink responsibly.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