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이지영 강사를 초청하여 임직원 대상으로 특강을 해주어서 신청하여 다녀왔다.
본인의 치열했던 삶과 강사 생활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들 등을 얘기했는데 강의 주제는 이상하게 잘 기억이 안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분이라 그런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에서는 뭔가 조금 귀엽게 느껴졌다.
무한, 영원.
회사에서 이지영 강사를 초청하여 임직원 대상으로 특강을 해주어서 신청하여 다녀왔다.
본인의 치열했던 삶과 강사 생활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들 등을 얘기했는데 강의 주제는 이상하게 잘 기억이 안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분이라 그런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에서는 뭔가 조금 귀엽게 느껴졌다.
무한,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