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tflix.com/kr/title/70075479?s=a&trkid=13747225&t=cp&vlang=ko&clip=81026042
세 번째 감상.
볼 때 마다 질리지 않고 재밌다. 분당 400회의 심박동으로 아드레날린이 과하게 솟구쳐서 신체능력이 상승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알 궤적이 휘어질 정도의 총질 및 쌈박질이 가능하다는 설정은 매번 볼 때마다 신선하다. 그리고 뭣보다도 졸리의 캐릭터가 멋지지. 끝 날 때까지도.
무한, 영원.